애플은 기존 iphone 3G 보다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iphone 3GS를 발표했지만.. 아쉽게도 출시국가 명단에 한국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셨고 아이팟 구매를 미루면서 까지 기다렸던 저역시 실망이 컸습니다.
여기서 뜬금 없이 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니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휴학을 한 후 어느 한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ITist 지망생입니다.
보통 오전에는 그렇게 일이 많지도 않고... 해서 오전에는 한쪽귀에 이어폰을 꼽은채 메이저리그 생중계(현지해설)를 보고 듣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포스팅을 하면서 보냅니다.
한가롭게 메이저리그 중계를 보며 웹서핑을 하던중 필 쉴러(Philip Schiller) 애플 부사장이 진행한 WWDC 2009 Keynote - Introduction of the iPhone 3G S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잘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도 "아~" "와~" "낄낄~" 대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PT) 스킬에 빠져들어 갔던 거죠. (쉴러 부사장한테 빠졌다는게 아닙니다^^;;;)
컴퓨터 공학도인 저는 평소 PT를 진행하는 수업이 꽤나 있습니다. 작년에 어느 한 공모전에서 본선까지 진출해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PT를 진행하기도 했었고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작품 또는 상품을 알려야 하는 이 PT스킬 이라는 것은 개발자들이나 셀러 같은 분들에겐 상당히 중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학 에서 이런식으로 학생들에게 PT를 진행 하면서 스스로 수업을 해 나가는 방식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의 모든 수업이 이렇다고 들었고요. 근데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PT에 할애하는 시간의 거의 대부분을 PT자료를 만드는데만 투자하지 정작 다른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데에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잘 만든 PT자료를 그냥 뚫어지게 쳐다보며 읽고만 있는 것이지요. 듣는 사람은 그냥 책읽는 것처럼 들으면서 금방 지루해 지기 쉽상입니다. 호소력은 두말할 것도 없지요.
다시 돌아와서 필 쉴러 부사장의 Keynote는 그야말로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목소리 톤과, 너무 크지않고 필요할때 꼭 꼭 찝는 손짓들 그리고 중간중간 청중들이 지루하지 않게 던지는 농담들과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말 스피드 까지... 스티브 잡스의 PT 스킬이야 이미 가장 모범적인 스킬로 알려져 있지만 제개는 한국 미출시의 실망감을 잊게해줄 만큼 정말 좋은 15분이었습니다.
이런 단순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뭔가를 발견했을때 얻는 그 무엇은 참 깊히 밖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동안... 글재주가 없다는 핑계로 긴 글을 쓰지 않았던 제게 이렇게 긴(?) 장문을 쓰게 하니 말입니다. ^^
Apple WWDC 2009 Keynote - Introduction of the iPhone 3G S (part 1)
Apple WWDC 2009 Keynote - Introduction of the iPhone 3G S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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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식홈페이지에 떴으니 더이상 루머가 아닌 사실이 됐네요...
80만 파운드..ㄷㄷㄷ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600억.....
지단이 레알로 이적하면서 받았던 최고 이적료를 가볍게 갱신한...
ㅇ ㅏ... 벌써부터 다음시즌 바르샤와의 맞대결이 기다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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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는 영국 여왕에 의해 1857년에 온타리오의 많은 도시들 중에서 수도로 선정이 되었다. 설정된 배경에는 미국과 떨어져 있어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캐나다 내에서 영국권과 프랑스권의 중간지역이라는 점이 있다.
이 도시의 봄은 시전체가 색색의 튤립으로 가득하여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오타와 강에 면한 견고한 언덕에는 국회의사당이 위치해 있으며 그 주변에 주요 기관이 모여있다. (사진은 고풍스러운 오타와의 정부 건물 전경) 또한 도시의 거리 곳곳에는 공원과 미술관이 산재해 있다. 오타와 강을 사이에 두고 퀘백주의 헐시와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다.
오타와는 목재의 집산지로써 그리고 모피 교역소로서 발전해 나갔다. 광활한 대지의 국가 캐나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며 그다지 세련되거나 현대화된 도시도 아니다. 그러나 온타와에는 캐나다의 국보들이 모여 있는데 아름다운 공원과 6개의 국립 박물관, 3개의 대학,내셔널 아트 갤러리등 독특한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곳곳에서 숨귀고 있다. 특히 5월에는 홀랜드에서 보내는 300만 주의 튤립과 60만 주의 수선화로 연방의 광장이 장식돼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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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는 퀘백주와 온타리오주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따라 영국계의 프랑스계의 문화가 잘 섞여 있다. 또한 저주자의 반 이상의 두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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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의 인구는 약 100만으로서 캐나다의 네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의 인터넷 사용자와 고학력자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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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의 시차는 kst -14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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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의 기후는 매우 변화가 심하다. 연중 최고 기온은 37℃인 반면에 최저기온은 -31℃정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비는 일 년에 약 100일 정도되며 눈이 오는 날은 45일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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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균 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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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최고 |
-1 |
-4 |
4 |
12 |
18 |
24 |
27 |
26 |
21 |
15 |
8 |
1 |
|
최저 |
-8 |
-7 |
-3 |
3 |
9 |
14 |
17 |
17 |
3 |
7 |
2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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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연방 정부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타와는 1858년 오타와 강과 리도강의 합류점에 캐나다의 수도로써 조성되었다. 1840년까지 캐나다는 upper 캐나다와 lower 캐나다로 분할되어 있었다. 1776년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후 이에 반대하는 왕당파가 캐나다로 들어와 오타와 강을 경계로 온타리오쪽인 upper 캐나다와 퀘백 쪽인 lower 캐나다에 나누어 자리잡았다.
1841년 upper 캐나다와 lower 캐나다가 합병되었는데 최초의 수도로 정해졌던 곳은 온타리오주의 킹스턴이었다. 수도가 적국이었던 미국과의 국경에 너무 가깝다하여 물색하던 중 토론토, 몬트리얼은 물론 위니펙을 비롯 여러 군소도시들이 유치 경합에 나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었기에 1858년 빅토리아 여왕이 upper 캐나다와 lower캐나다의 접점에 해당하는 오타와를 수도로 정하여 그간의 갈등을 해결하였다.당시 지명은 바이타운임이었다.
1867년 드디어 캐나다가 식민지 시대를 청산하고 영국 정부로부터 자취권을 획득하여 캐나다 연방이 형성되면서 오타와도 정식으로 캐나다의 수도로 승격하였다. 우타우악 인디언은 지금의 오타와를 긴 여정의 정박지로 삼았으나 오타와의 기후가 극도로 변화가 심했기 때문에(여름에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만큼 덥고 겨울에는 모스크바보다 춥다) 영구적인 정착지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었다.
오타와는 인디언의 말로는 '팔고 사는 장소'라는 뜻이다. 그러던 중 1796년 뉴 잉글랜드 출신 청교도 philemon wright가 그의 가족,동료들과 함께 정착하면서 이 곳에 백인이 살기 시작하였다. 1809년에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오타와시에 이주하여 농장을 건설하기 시작하였고 오타와는 목재의 집산지로써 그리고 모피 교역소로서 발전해 나갔다. 광활한 대지의 국가 캐나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며 그다지 세련되거나 현대화된 도시도 아니다.
그러나 온타와에는 캐나다의 국보들이 모여 있는데 아름다운 공원과 6개의 국립 박물관, 3개의 대학,내셔널 아트 갤러리등 독특한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곳곳에서 숨귀고 있다. 특히 5월에는 홀랜드에서 보내는 300만 주의 튤립과 60만 주의 수선화로 연방의 광장이 장식돼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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